김경문,'동주와 성흔이가 땀을 많이 흘렸습니다'
OSEN 기자
발행 2007.04.04 12: 33

2007 프로야구 개막을 이틀 앞둔 4일 오전 8개 구단 감독 및 선수 대표가 참가한 가운데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미디어데이 행사가 열렸다. 두산 베어스 김경문 감독이 발언하고 있다./김영민 기자ajyoung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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