선수진,'볼 이리 내놔!'
OSEN 기자
발행 2007.04.04 16: 17

삼성생명배 2007 여자프로농구 겨울리그 안산 신한은행과 용인 삼성생명의 챔피언결정전 4차전이 4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려 삼성생명이 종료 15초전 박정은의 3점슛으로 69-68로 역전승, 승부를 최종 5차전으로 몰고갔다. 신한은행의 선수진이 삼성생명 잭슨의 볼을 가로채고 있다./장충체=김영민 기자ajyoung@osen.co.kr

Copyright ⓒ OSEN. All rights reserved.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