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치아이,'우즈, 이렇게 해보라고!'
OSEN 기자
발행 2007.04.04 16: 48

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이승엽과 주니치 드래건스의 이병규가 4일 도쿄돔에서 시즌 두 번째 맞대결을 가졌다. 주니치 오치아이 감독이 개막 이후 4경기에서 무안타로 부진한 타이론 우즈에게 직접 자세를 취하며 타격을 지도하고 있다./도쿄돔=손용호 기자spjj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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