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니오카는 역시 공포의 7번 타자야!'
OSEN 기자
발행 2007.04.04 20: 22

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이승엽과 주니치 드래건스의 이병규가 4일 도쿄돔에서 시즌 두 번째 맞대결을 가졌다. 요미우리가 0-1로 뒤지던 4회말 2사 1,3루서 니오카가 역전 스리런 홈런을 치고 있다./도쿄돔=손용호 기자spjj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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