벨트란-로두카,'우리가 먼저 점수 냈어!'
OSEN 기자
발행 2007.04.05 15: 37

5일(한국시간) 세인트루이스의 부시 스티디움에서 벌어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뉴욕 메츠의 경기 6회초 1사 1루서 선제 결승 투런 홈런을 날린 메츠의 카를로스 벨트란(왼쪽)이 선행주자 폴 로두카와 함께 홈인한 뒤 덕아웃으로 들어오고 있다. /세인트루이스=주지영 특파원 jj0jj0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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