데이빗 엑스타인, '우리가 더 빨랐지'
OSEN 기자
발행 2007.04.05 15: 46

5일(한국시간) 세인트 루이스 부시 스티디움에서 세인트 루이스 카디널스와 뉴욕 메츠의 경기 4회말 무사 1루에서 호세 발렌틴 타석 때 1루주자 숀 그린이 2루에서 포스아웃되고 있다. 카디널스 유격수는 데이빗 엑스타인. /세인트 루이스=주지영 특파원 jj0jj0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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