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야구만 보면 추위도 참을수 있어요'
OSEN 기자
발행 2007.04.05 16: 20

5일(한국시간) 세인트 루이스 부시 스티디움에서 열린 세인트 루이스 카디널스와 뉴욕 메츠의 경기를 보기위해 야구장을 찾은 한 중년부부가 추운 날씨에도 담요를 덮고 다정하게 관람하고 있다. /세인트 루이스=주지영 특파원 jj0jj0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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