선수진,'이번에는 안될 걸!'
OSEN 기자
발행 2007.04.05 16: 54

삼성생명배 2007 여자프로농구 겨울리그 신한은행과 삼성생명의 챔피언결정 최종 5차전이 5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렸다. 삼성생명 변연하의 골밑 돌파를 신한은행 선수진이 마크하고 있다./장충체=김영민 기자ajyoung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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