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이승엽과 주니치 드래건스의 이병규가 5일 도쿄돔에서 시즌 세 번째 맞대결을 가졌다. 경기에 앞서 한류스타 류시원이 시구를 한 뒤 볼을 받아준 이승엽에게 90도로 인사하고 있다./도쿄돔=손용호 기자spjj@osen.co.kr
'류시원, 완전 90도로 인사하네!'
OSEN
기자
발행 2007.04.05 18: 08
인기기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