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요미우리 마스코트도 류시원 팬?'
OSEN 기자
발행 2007.04.05 18: 38

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이승엽과 주니치 드래건스의 이병규가 5일 도쿄돔에서 시즌 세 번째 맞대결을 가졌다. 한류스타 류시원이 시구를 위해 마운드에 오르자 요미우리 마스코트가 악수를 청하고 있다./도쿄돔=손용호 기자spjj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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