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방망이가 부러지면 어때!'
OSEN 기자
발행 2007.04.05 18: 45

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이승엽과 주니치 드래건스의 이병규가 5일 도쿄돔에서 시즌 세 번째 맞대결을 가졌다. 1회말 2사 3루서 이승엽의 방망이가 부러지며 안타가 돼 타점을 올리고 있다./도쿄돔=손용호 기자spjj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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