홈 슬라이딩으로 3-1을 만드는 다카하시
OSEN 기자
발행 2007.04.05 19: 48

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이승엽과 주니치 드래건스의 이병규가 5일 도쿄돔에서 시즌 세 번째 맞대결을 가졌다. 요미우리가 2-1로 앞서던 5회말 2사 1,2루서 오가사와라의 우전안타 때 2루주자 다카하시가 홈에서 세이프되고 있다./도쿄돔=손용호 기자spjj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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