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승엽,'너무 서둘렀나!'
OSEN 기자
발행 2007.04.05 20: 23

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이승엽과 주니치 드래건스의 이병규가 5일 도쿄돔에서 시즌 세 번째 맞대결을 가졌다. 5회말 2사 1,3루서 외야플라이에 그친 이승엽이 아쉬운 듯 손바닥을 만지고 있다./도쿄돔=손용호 기자spjj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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