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일본은 공수교대 때도 치어리더가 그라운드로 나오네!'
OSEN 기자
발행 2007.04.06 19: 54

주니치 드래건스의 이병규가 6일 나고야돔에서 요코하마 베이스타스를 상대로 7게임 연속 안타를 기록했다. 3회가 끝나고 주니치 치어리더가 그라운드에 나와 흥겨운 율동으로 분위기를 돋구고 있다./나고야돔=손용호 기자spjj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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