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상현,'첫날부터 어려운 타구가 오네!'
OSEN 기자
발행 2007.04.06 21: 00

2007 삼성 PAVV 프로야구가 6일 저녁 4개 구장에서 사상 첫 야간경기로 막을 올렸다. 잠실구장에서는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가 격돌했다. 3회초 2사 후 KIA 서튼의 잡기 어려운 플라이를 LG 3루수 김상현이 잡아내고 있다./잠실=김영민 기자ajyoung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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