최길성,'내 몸도 앞으로 쏠려버리네!'
OSEN 기자
발행 2007.04.06 21: 03

2007 삼성 PAVV 프로야구가 6일 저녁 4개 구장에서 사상 첫 야간경기로 막을 올렸다. 잠실구장에서는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가 격돌했다. 4회초 LG 1루수 최길성이 땅볼 타구를 잡은 투수 박명환의 송구를 받아 KIA 이현곤을 아웃 처리한 뒤 몸이 앞으로 쏠려 나가고 있다./잠실=김영민 기자ajyoung@osen.co.kr

Copyright ⓒ OSEN. All rights reserved.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