조인성,'우리가 선취점 냈어!'
OSEN 기자
발행 2007.04.06 21: 46

2007 삼성 PAVV 프로야구가 6일 저녁 4개 구장에서 사상 첫 야간경기로 막을 올렸다. 잠실구장에서는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가 격돌했다. 4회말 무사 2루서 권용관의 희생번트 때 3루수 이현곤의 에러로 2루 주자 조인성이 홈까지 들어와 선취점을 올리고 있다./잠실=김영민 기자ajyoung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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