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종국,'기다리고 있었어!'
OSEN 기자
발행 2007.04.06 22: 45

2007 삼성 PAVV 프로야구가 6일 저녁 4개 구장에서 사상 첫 야간경기로 막을 올렸다. 잠실구장에서는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가 격돌했다. LG의 8회말 2사 1루 조인성 타석 때 1루 대주자 이대형이 2루 도루에 실패하고 있다. KIA 2루수는 김종국./잠실=김영민 기자ajyoung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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