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대진,'나 이제 재기한 거야!'
OSEN 기자
발행 2007.04.07 16: 47

2007 삼성 PAVV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시즌 2차전이 7일 잠실구장에서 열렸다. 4년만에 잠실 마운드에 오른 KIA 선발 투수 이대진이 6회까지 무실점으로 막은 뒤 주먹을 불끈 쥐며 덕아웃으로 돌아가고 있다./잠실=김영민 기자ajyoung@osen.co.kr

Copyright ⓒ OSEN. All rights reserved.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