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마해영, 한참 늦었지만 홈런은 홈런'
OSEN 기자
발행 2007.04.07 17: 25

2007 삼성 PAVV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시즌 2차전이 7일 잠실구장에서 열렸다. LG의 9회말 2사 후 마해영이 좌월 솔로 홈런을 날리고 노찬엽 3루코치의 격려를 받고 있다./잠실=김영민 기자ajyoung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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