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7 삼성 PAVV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시즌 2차전이 7일 잠실구장에서 열렸다. 6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해 승리투수가 된 KIA 선발 이대진이 9-2로 경기 종료 후 관중석에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./잠실=김영민 기자ajyoung@osen.co.kr
이대진,'성원에 감사드립니다!'
OSE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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발행 2007.04.07 17: 4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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