송종국,'태균아! 한 건 했구나!'
OSEN 기자
발행 2007.04.08 15: 43

2007 삼성 하우젠 K리그 FC 서울과 수원 삼성의 경기가 8일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졌다. 전반 수원의 하태균(오른쪽)이 선제골을 넣자 송종국이 달려가며 축하하고 있다./상암=김영민 기자ajyoung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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