하태균,'종국이 형, 내가 넣었어요!'
OSEN 기자
발행 2007.04.08 15: 44

2007 삼성 하우젠 K리그 FC 서울과 수원 삼성의 경기가 8일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졌다. 전반 수원의 하태균이 선제골을 넣고 송종국과 함께 환호하고 있다./상암=김영민 기자ajyoung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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