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조국,'더 치고 들어가 보자!'
OSEN 기자
발행 2007.04.08 16: 12

2007 삼성 하우젠 K리그 FC 서울과 수원 삼성의 경기가 8일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졌다. 서울의 정조국이 전반 수원 이정수의 마크를 제치며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./상암=김영민 기자ajyoung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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