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남일,'주영아, 가만히 있어라!'
OSEN 기자
발행 2007.04.08 16: 13

2007 삼성 하우젠 K리그 FC 서울과 수원 삼성의 경기가 8일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졌다. 전반 수원 문전에서 김남일이 서울 박주영을 붙잡으며 마크하고 있다./상암=김영민 기자ajyoung@osen.co.kr

Copyright ⓒ OSEN. All rights reserved.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