마토,'정조국,너무 비비지마!'
OSEN 기자
발행 2007.04.08 16: 17

2007 삼성 하우젠 K리그 FC 서울과 수원 삼성의 경기가 8일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졌다. 전반 수원의 마토가 서울 정조국과 몸싸움을 벌이다 헤딩으로 볼을 처리하고 있다./상암=김영민 기자ajyoung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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