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운재,'종국아! 애썼다!'
OSEN 기자
발행 2007.04.08 17: 29

2007 삼성 하우젠 K리그 FC 서울과 수원 삼성의 경기가 8일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졌다. 1-0으로 승리한 수원의 이운재와 송종국이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./상암=김영민 기자ajyoung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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