하태균,'아! 여기서 빗맞네!'
OSEN 기자
발행 2007.04.08 18: 10

2007 삼성 하우젠 K리그 FC 서울과 수원 삼성의 경기가 8일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졌다. 후반 수원 삼성 하태균이 FC 서울 골키퍼 김병지와 맞선 상황에서 슛이 빗맞고 있다./상암=김영민 기자ajyoung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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