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운재,'기회가 항상 오나?'
OSEN 기자
발행 2007.04.08 18: 16

2007 삼성 하우젠 K리그 FC 서울과 수원 삼성의 경기가 8일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졌다. 수원 삼성의 골키퍼 이운재가 고비마다 선전을 펼쳤다./상암=김영민 기자ajyoung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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