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사상 최초로 프로축구에 5만 관중이 몰렸네'
OSEN 기자
발행 2007.04.08 18: 20

2007 삼성 하우젠 K리그 FC 서울과 수원 삼성의 경기가 8일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졌다. 경기에 앞서 빨간 풍선이 터지고 있다. 이날 상암 구장에는 5만 5397명의 프로축구 사상 최다 관중이 입장했다./상암=김영민 기자ajyoung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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