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우리는 독일 분데스리가 동문!'
OSEN 기자
발행 2007.04.11 19: 31

'삼성 하우젠컵 2007' 수원 삼성과 부산 아이파크의 경기가 11일 수원 월드컵구장에서 벌어졌다. 독일 분데스리가 시절 함께 현역으로 뛰었던 차범근 감독과 에글리 부산 감독이 반갑게 얘기를 나누고 있다./수원=손용호 기자spjj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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