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정환,'아! 너무 힘이 들어갔네'
OSEN 기자
발행 2007.04.11 21: 14

'삼성 하우젠컵 2007' 수원 삼성과 부산 아이파크의 경기가 11일 수원 월드컵구장에서 벌어져 1-1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. 후반 부산 문전에서 찬스를 날린 수원 안정환이 아쉬워 하고 있다./수원=손용호 기자spjj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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