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김대의, 오랫만에 모습 보였네!'
OSEN 기자
발행 2007.04.11 21: 19

'삼성 하우젠컵 2007' 수원 삼성과 부산 아이파크의 경기가 11일 수원 월드컵구장에서 벌어져 1-1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. 후반 수원 김대의와 부산 안영학이 볼을 다투고 있다./수원=손용호 기자spjj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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