양상민,'마토, 덕분에 살았어!'
OSEN 기자
발행 2007.04.11 21: 53

'삼성 하우젠컵 2007' 수원 삼성과 부산 아이파크의 경기가 11일 수원 월드컵구장에서 벌어져 1-1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. 후반 막판 동점골을 넣은 마토를 양상민이 반갑게 맞이하고 있다./수원=손용호 기자spjj@osen.co.kr

Copyright ⓒ OSEN. All rights reserved.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