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방망이가 어디까지 날아간 거야?'
OSEN 기자
발행 2007.04.14 19: 05

2007 프로야구 현대 유니콘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14일 수원야구장에서 벌어졌다. 현대의 5회말 1사 후 브룸바가 힘차게 방망이를 휘둘렀으나 손아귀를 빠져나가 LG 3루수 김상현 뒤까지 날아가고 있다./수원=손용호 기자spjj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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