마해영,'어서 와! 발데스'
OSEN 기자
발행 2007.04.14 19: 23

2007 프로야구 현대 유니콘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14일 수원야구장에서 벌어졌다. LG의 6회초 1사 1루서 동점 투런 홈런을 친 발데스를 마해영이 반갑게 맞이하고 있다./수원=손용호 기자spjj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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