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대형,'또 밀어내기네!'
OSEN 기자
발행 2007.04.14 20: 24

2007 프로야구 현대 유니콘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14일 수원야구장에서 벌어졌다. LG가 4-3으로 다시 뒤집은 7회초 2사 만루서 이성렬이 밀어내기 볼넷을 얻자 3루주자 이대형이 밝게 웃으며 홈으로 향하고 있다./수원=손용호 기자spjj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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