발데스,'밀어내기까지 3타점이네!'
OSEN 기자
발행 2007.04.14 20: 25

2007 프로야구 현대 유니콘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14일 수원야구장에서 벌어졌다. 3-3 동점이던 LG의 7회초 2사 만루서 발데스가 현대 구원투수 이현승으로부터 밀어내기 볼넷을 얻어내고 있다./수원=손용호 기자spjj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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