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준호,'아! 진짜 아프다'
OSEN 기자
발행 2007.04.14 21: 09

2007 프로야구 현대 유니콘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14일 수원야구장에서 벌어져 김재박 감독이 친정팀 현대에 7회초 2연속 밀어내기 볼넷에 힘입어 5-4로 재역승했다. 9회말 현대 선두타자 전준호가 투구에 맞은 뒤 괴로워하고 있다./수원=손용호 기자spjj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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