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삼성 하우젠 K-리그 2007' FC 서울과 울산 현대의 경기가 15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졌다. 전반 울산 현영민이 서울 최원권을 앞에 놓고 현란한 헛다리 짚기를 하고 있다./상암=손용호 기자spjj@osen.co.kr
현영민,'헛다리 짚기에 속아 볼래?'
OSE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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발행 2007.04.15 16: 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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