곽태휘,'뒤에서 잡지 마시오!'
OSEN 기자
발행 2007.04.15 17: 38

'삼성 하우젠 K-리그 2007' FC 서울과 울산 현대의 경기가 15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져 지루한 경기끝에 0-0으로 승부를 가지리 못했다. 후반 서울의 곽태휘가 울산 유경렬에 앞서 헤딩하고 있다./상암=손용호 기자spjj@osen.co.kr

Copyright ⓒ OSEN. All rights reserved.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