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12회 LG기 서울특별시 중학야구대회가 오는 5월 1일까지 23개팀이 출전한 가운데 잠실과 목동구장에서 열린다. 16일 잠실 구장에서 열린 개막식에 앞서 '나도 프로야구 선수' 이벤트에서 LG 박경수가 던져주는 볼을 각 팀 4번타자들이 치는 행사를 가졌다./LG 트윈스 제공.
'프로야구 선수가 던지는 볼 쳐보자!'
OSEN
기자
발행 2007.04.16 15: 3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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