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민철,'그래 그거야!'
OSEN 기자
발행 2007.04.17 20: 47

2007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. LG의 6회말 2사 2,3루서 한화 선발투수 정민철이 이성렬을 헛스윙 삼진으로 잡은 뒤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./잠실=손용호 기자spjj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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