유택현,'왼손타자는 잡아야지!'
OSEN 기자
발행 2007.04.17 21: 06

2007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. LG 유택현이 7회초 2사 1,3루서 이영우를 상대로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. 유택현은 이영우를 삼진으로 처리, 위기를 넘겼다./잠실=손용호 기자spjj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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