에글리,'이런 경우가 어디 있소?'
OSEN 기자
발행 2007.04.18 21: 14

'삼성 하우젠컵 2007' FC 서울과 부산 아이파크의 경기가 18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졌다. 전반 서울의 공격 때 골이 나오지도 않았는데 부산 골문 뒤에서 축포가 터지자 부산 에글리 감독과 김판곤 코치가 대기심에게 강하게 항의하고 있다./상암=손용호 기자spjj@osen.co.kr

Copyright ⓒ OSEN. All rights reserved.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