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샌드위치가 따로 없네!'
OSEN 기자
발행 2007.04.18 21: 42

'삼성 하우젠컵 2007' FC 서울과 부산 아이파크의 경기가 18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졌다. 후반 서울 최원권이 부산 박성호와 김유진 사이에서 샌드위치가 돼 괴로운 표정을 짓고 있다./상암=손용호 기자spjj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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