귀네슈,'오늘은 덕분에 이겼습니다!'
OSEN 기자
발행 2007.04.18 22: 23

'삼성 하우젠컵 2007' FC 서울과 부산 아이파크의 경기가 18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져 서울이 정조국과 두두의 골로 루시아노가 한 골을 만회한 부산에 2-1로 승리를 거두었다. 경기를 승리로 이끈 귀네슈 감독이 서포터스석을 향해 엄지를 들어보이고 있다./상암=손용호 기자spjj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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