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재훈,'타이밍을 잘 잡아야 하는데!'
OSEN 기자
발행 2007.04.19 18: 42

울산 모비스와 부산 KTF의 '2006-2007 현대모비스 프로농구' 챔피언결정전 1차전이 19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렸다. KTF의 맥기가 볼이 엔드라인을 나가기 전에 모비스의 김재훈 앞에서 패스하고 있다./울산=김영민 기자ajyoung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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