버지스,'키는 내가 여기서 제일 커!'
OSEN 기자
발행 2007.04.19 18: 51

울산 모비스와 부산 KTF의 '2006-2007 현대모비스 프로농구' 챔피언결정전 1차전이 19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렸다. 모비스 버지스가 KTF 맥기의 팔 위에서 리바운드를 잡아내고 있다./울산=김영민 기자ajyoung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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