울산 모비스와 부산 KTF의 '2006-2007 현대모비스 프로농구' 챔피언결정전 1차전이 19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렸다. KTF 신기성이 모비스 윌리엄스와 김재훈의 수비를 뚫고 골밑을 돌파하고 있다./울산=김영민 기자ajyoung@osen.co.kr
신기성,'골밑으로 돌진이다!'
OSE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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발행 2007.04.19 19: 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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